이글은 안내문이오니, 읽어주시고 잘 준수하여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탐방기 제목에는 [업장명] '제목' 이 들어가면 됩니다.
ex [페스티발]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원가 및 무료권 탐방기 제목은 [업장명-무료권or원가권-아가씨이름] 제목이 들어가면 됩니다.
ex [페스티발-원가권-나리]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이렇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아가씨 이름 검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제목에 아가씨 이름을 추가하였습니다)
탐방기와 전혀 상관없는 성격의 글은 '무통보 삭제처리' 됩니다.
이 글은 읽으시고 삭제처리 해주시면 됩니다.
-----------------------------------------------------------------------------------------------------------
-업장 정보
업장명 : 메이저
방문일시 : 지난 주말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회원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현결
주간 / 야간 : 주
-후기 내용
아침에 눈뜨고 스트레칭 하는데 어휴...팬티속이 그날 따라 텐트를 칩니다.
그날 서울 강남으로 가라는 의미인가 싶어 여러번 예약에 실패했던 그녀가 생각나
민코한테 바로 전화했습니다.
인사할 사이도 없이 다짜고짜 현결 한타임 ok?
Wow~ 한 타임 남았답니다. 그것도 막타임으로... 이게 왠 떡이람...시간도 딱 좋았습니다.
퇴근하고 상경해야 해서 그 이전시간 타임은 갈 수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그것도 바쁜 주말에 횡재했다 생각하고 30분 땡땡이 치고 상경..다행이 늦지 않게 도착하여
샤워하고 안내받아 입실했습니다.
첫인상을 위한 3초 스캔~
오~ 이쁘다..오~청순해보인다..살짝 미소지으며 인사하는데 오~ 귀엽다. 얼굴은 조막만해가지고..
이쁜데 귀여운건지 귀여운데 이쁜건지.. 하여튼...
예뻐요~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듯 싶었지만 제가 시선을 피하고 아닌척..
아마 본인이 이쁘다는걸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 많은 오빠들한테 들었을테니 지겹겠지?
그렇다고 다른 말은 떠오르지도 않고 그냥 침묵이 답이었습니다.
극슬림에 가까운 갸녀린 몸매
키는 프로필대로 165 정도
가슴은 탈의 후 보니 프로필대로 의슴에 이쁘게 자리 잡은 B+
침대에 걸터 앉으니 원형테이블 의자로 옮겨 앉으랍니다.
마주보고 앉아서 저를 응시하는데 심쿵하더이다. 아이컨택을 아주 지리게 하며 살짝 미소짓는데... 쑥스러워 시선 회피하게 되요.
뜬금없이
저 : 뭐지...지금 소개팅 하는 분위기?
현결 : 그럴까? 소개팅 컨셉으로 해볼까?
그리고.. 그냥 상투적인 수다...
헛개차 다 비우고 제가 담배를 끄니 현결양 탈의.. 후 욕실로 이끕니다.
저 : 밑에서 빡빡 씻고 왔는데요...언니가 씻겨 주는거 초면엔 쑥스러운데.. 다시 씻고 올께요...저 혼자서도 잘해요~
현결 : 안돼!! 내가 씻겨줘야해요...
저 양치하는동안 물다이 준비하는듯 ..추워서 패쓰 외치니...
바로 샤워 서비스 들어오는데.....왜 씻겨줘야 한다고 했는지 그때야 알았습니다.
바디워시 온몸에 바르면서 초밀착 부비부비 서비스였습니다.
품에 안겼다가 살짝 뽀뽀 및 키스~
뒤로 가서 가랑이 사이로 손 집어넣고 고추와 똥꼬 씻겨주고 다시 앞으로 와 가슴으로 몸으로 부비부비 해주는데
이미 붕기탱천에 얼렁 끝내고 침대로 가고 싶은데 제 몸에 붙은 채로 꽤나 정성껏 5분이상은 씻겨주더군요.
그렇게 샤워서비스가 끝나고
현결 : 오빠는 오빠 상체 앞만 물기 닦아
하면서 자기 몸은 물기 닦지도 않은채 제 상체 뒤 하체 전체 물기 닦아주고
앞으로 다시 돌리더니 욕실입구에서 BJ 들어옵니다.
리듬감있고 스무스 하게...그 자그마한 입으로 딥스롯도...
이 여인... 남자 제대로 흥분시킬줄 아는구나..어뜨케 이 이쁘고 갸녀린 몸매의 여자가 이렇게 까지~
그 후 좀 우스꽝스럽게도...
오빠 침대에 누워있어요.. 라거나...손잡고 같이 이동하는게 아니라..
발기한 제 꼬치만을 잡아 끌고... ㅋ 침대에 걸터 앉혔습니다.
자기 몸 물기는 제대로 닦지도 않은 채 허리만 숙여 다시 바로 BJ... 정성껏 오랜시간을...
아놔. 미치겠다.
정면을 보니 스탠드 거울이 있는데 그녀 엉덩이와 소중이가 바로 보입니다.
추측하건데 무릎꿇고 하지 않고 허리만 숙여서 해주는게 거울로 비쳐지는 자기 뒤태를 보라는 듯?
서비스 정말 끝내주는구나 !!!!!
제 몸 뒤로 살짝 밀치며 다리 들게 하고 ㄸㄲㅅ는 얕게~
제가 더이상은 못 참겠어서 그녀를 침대에 눞히고 키스부터~
참 감미롭게 키스 해줍니다.
서비스는 그렇게나 리듬감있게 해줄대로 다 해주고 이제 부터는 애인모드인가 싶게~~
무언가를 더 해주려는거 같았는데 제가 그녀를 애무해보고 싶어졌습니다.
그녀의 서비스는 꽤나 리듬감을 가지며 다소 느릿하게 진행을 하기에 저도 그녀의 템포대로~
가슴부터 소중이까지....므흣하게~~~
배와 옆구리는 간지럼을 타나봅니다. 미리 방어자세..
그 이후는 뭐.. ^^
정상위, 좌위, 여성상위, 다시 정상위로
매우 가는 허리 소유자이기에 뒤태도 보고 싶었지만 현결이와는 한시라도 그 예쁜 얼굴에서 눈 떼고 싶지 않았네요~
그렇게 밀착 연애를 마치고 난 후
그때서야 제가
저 : 아까는 사실 말 못했는데....너무너무 예뻐요...근데 본인도 알고 있을거 같고 보는 사람 마다 매번 듣는 얘기일테니 안했는데...
현결 : 오빠!!! 감점이야....
저 : 엥? 왜왜?
현결 : 예쁘다는 말은 처음부터 해줬어야지.. 여자는 아무리 지겹다해도 더더 듣고 싶은 얘기가 예쁘다는 말이야..
저 : 아.. 눼... _(__)_
같이 나란히 누워 이런 저런 후토크~
시간이 다 되어 퇴장....
이렇게 제눈에 콩깍지가 씌워질만큼의 아리따운 여인에게 꼬치가 터질것만 같은 찐한 서비스도 받고
감미로운 연애의 한시간이었습니다.
민코에게 현결이 어때요? 물었을때...
그냥 보세요....보시면 알아요.....
네.. 이제야 확실히 알았습니다.
누군가가 현결이 어때요 라고 제게 묻는다면
저도.. 그냥 보세요...라는 말밖에 해줄말이 없을 듯 합니다.
나중에 현결이 후기를 찾아보았는데..
푸른하늘님과 제 눈이 참 비슷했나봅니다.
현결이 방에 입장하고 굳이 연예인 쪽에서 비슷한 싱크를 떠올려봤는데
눈매와 웃을때 올라가는 입꼬리에 이시영이 눈에 아른 거렸습니다.
푸른하늘님이 이시영 싱크 70%라고 하셨는데 저도 딱 그정도로 보였습니다.
민코가 데리고 있는 언니들 중에 이쁘다고 소개해준 언니를 몇몇 보았는데
이서(현재는 라인업에 없음)와 현결이가 제게는 최고점수를 주고 싶은 너무나도 예쁜 그녀입니다.
몸매는 극슬림에 가까운 갸녀린 몸매...필라테스를 오랫동안 했다고 하고 현재도 PT 받으며 관리중이랍니다.
라인이 매끄럽게 무척 이쁘고 힙은 적당한~
서비스 템포는 천천히 리드미컬하게... 다소 오랫동안 정성껏 해줍니다.
역립도 연애도 강강강 보다는 그녀의 서비스 템포와 비슷하게 남자가 이끌어주면 좋아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현결이 본인의 서비스 루틴에 자부심이 있어보였습니다.
좋다고.. 실제로.. 너무 좋았는데 좋다고 칭찬해주고 반응해주면 더더욱 이쁨 받을 수 있을거라 생각되네요.
필라테스로 관리한 몸이라 그런지 상당히 유연합니다.
정상위때 알았는데 폴더자세가 기본으로....그렇게 누운자세에서도 양다리 쩍벌도 가능할것 같았네요...
후토크때 얘기 나누면서 느낀건데..
본인 스스로 말하길 예전엔 손님들한테 호불호가 있었다고..
전 그런걸 전혀 못 느껴서 왜 그러나 싶었는데... 그녀 말투에서 살짝 느꼈는데 똑부러진 여인이더군요.
누구나 당연하겠지만 본인에게 좀 못되게 구는 손님들한테나
혹은 과한 수위를 요구하는 손님들한테는 그냥 숙이고 들어가지는 않는 성격이라고~
그런 부분때문에 호불호라 표현했었나봐요.
그런 오빠들이 나쁜거지......그걸로 호불호 들먹거리면 안되지 않나 싶단 생각들었습니다.
예쁘다고 정성껏 서비스 해줘서 고맙다고 칭찬 많이 해주시면 그런 모습은 전혀 볼 수 없을겁니다.
저는 현결이가 너무너무 맘에 들어서 헤벌쭉~~한 상태로 한시간 보내서 그런지
제게 너무 잘해줬고
품안에 있는 동안 참 사랑스운 여자다 싶은 생각들게 하는 현결이였습니다.
초접에 이정도 였는데...재접 삼접하면서 좀 더 친밀해지면 어떤 모습을 보일지 무척 궁금해지는 현결이 입니다.
예약만 수월하게 된다면 재접 시 아닌척 하지 말고 많이많이 이뻐해 주렵니다.
그만큼 보답해주는 여인일꺼라 생각합니다.
이상 육각형에이스라고 칭해도 과하지 않을 메이저 에이스 중의 한명인 현결이와의 만남 이야기를 마칩니다.
뜸하게 찾아가는데도 언제나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과하다 싶은 친절 베풀어주시는
실장계 일타실장 민코...^^
그리고 미모의 주실장님...스텝 삼촌 여러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후기 업소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