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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페스티발]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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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정보

업장명 : 배터리

방문일시 : 지난 주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이벤트가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은솔

주간 / 야간 : 주간

-후기 내용

우선 이벤트권을 선물해 주신 하이 실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먼저 전합니다.

역시 이벤트권 선물은 넘 좋네요.  누굴 볼까 고민하다 결국 3년 전 찐 지명이였던 은솔 언니를 3년 만에 해후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딱 보는 순간 그냥 맘이 아리네요. 서로 딱 보는 순간 .. 어어어.. 오빠 진짜 오랜만 

만감이 교차한다고 할까요? 완전 박보영삘에 이쁘고 풋풋하고 귀여웠던 언니가 지금은 그 느낌에 약간의 성숙미까지

겸비하게 되었네요.  정말로 3~4년 전에는 배터리 야간 클럽을 씨유와 샤샤 그리고, 은솔 언니 3인방이 완전 씹어 먹었었습니다. 그때 은솔 언니에

매료되어서 같이 일하던 동료 3인방 이 세 친구들과 자주 클럽에서 어울렸었네요.  전 클럽을 좋아하지는 않지만..은솔 언니땜시 좀 다녔었었다는ᆢ암튼 어리고 이쁘고 귀여웠습니다ㆍ

물론 지금도 은솔 언니는 어디다 내놓아도 전혀 꿀리지 않는 배터리 최강 에이스 언니에요. 와꾸파인 저로써  배터리 업장에서는 와꾸언니로 손꼽히는 엘르와 은솔 언니를 제일 많이 본 듯요.이런 언니들 안마 아니면 어디에서 보겠습니까? 그냥 감사할 따름이죠ㆍ

은솔 언니는 일단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아담한 키가 넘 맘에 들고요. 또한 튠 가슴이지만 이쁜 핑크 빛 유두와 가슴, 그리고 아주 귀엽고 앙증 맞은  핑크 빛 소중이와 입술.  그냥 제 입술을 은솔 언니 눕이고 이곳 저곳 가져다 대면서 오랜만에 은솔 언니의 몸을 맛을 봤네요.  제 손과 제 혀는 3~4년이 지난 지금에도 그

느낌을 그대로 기억하고 있으니..정말로 떡 정이 무섭네요. 오랜만에 은솔 언니와 즐거운 섹스와 담소를 나누었더니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와중에도  은솔 언니가 생각나네요. 전 너무 좋았습니다.  

은솔 언니는 사랑입니다. 절대 후회할 일 없으니 귀엽고 이쁜 와꾸 언니를 찾는 회원님들은 그냥 무조건 보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허접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