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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페스티발]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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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정보

업장명 :더탑

방문일시 : 11/18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이벤트가+지명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화이트

주간 / 야간 : 야간

이벤트 원가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후기 내용

전화를 걸고 새로왔다는 화이트가 너무 궁금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10시에 예약을 했지만 조금 일찍 가서 쉬려고 9시쯤 도착 하였고, 실장님들과 스텝님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네요~ 더탑은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데 주간야간 할것 없이 모두다 친절하시네요~

샤워하고 잠시 대기하고 있는데 스텝분이 음료도 챙겨 주시고~ 친절도 너무 친절하시더라구요~ 

예상은 10시였는데 9시 30분쯤 준비가 되었다고 해서 올라갔습니다. 

화이트의 방 앞에서 화이트를 봤는데.. 제가 알고 있던 친구내요~ 몇년전에 여러번 봤었던... ^^

먼저 알아봐주고 오빠~ 오랜만이다~ 머리스타일이 바뀌었네~ 로 시작해서 지난 이야기들을 잠시 했었네요~ 예전에 이야기로 꽃을 피우다 옷을 벗기 시작하네요 

몇년만에 봐도~ 큰 가슴과~ 잘록한 허리~ 예쁜 골반 봉지는 이쁘게~ 정리가 되어있는데 살짝 올라와있네요~ 몇가닥이? ㅎㅎ  

화이트가 오빠 일루 침대에 걸터 앉아봐로 시작해서 저의 분신인 똘똘이를 목까시 까지 해주며 열심히 혀로 샤워시켜 저의 눈을 마주보며 빨아주는데 너무 자극되네요 ㅎㅎ 

오빠 나 누울게 그러며 침대로 올라와 눕는 화이트 제가 빨조인걸 아는지라~ 눕네요 이쁜것~ 

천천히 입 가슴.. 라인을 따라 봉지~ 와~ 오랜만에 봐도 도톰한 봉지가 이쁘게 벌려져 있네요~

혀로 침범벅인지 봉지물이 범벅이 된거지 모를만큼 봉지에 흥건하게 흐를 무렵 오빠 69해줘~ 오빠 꺼 빨아줄게~  

어~ 간만에 제가 화이트 위로 올라가~ 포개졌고 화이트는 계속 목까시와~ 저의 알두개를 어루만져주면 빨아주네요~ 와 더는 못참겠어서 화이트에게  고무장갑을 창착하고 도톰한 봉지에 들어갔습니다

ㅎㅎㅎ 이 이후부턴 모~ 대충 아시겠지만 화이트의 절정에 오른 신음소리와 흥건한 봉지에 저의 소중이를 열심히~ 들어갔다 나왔다 하였고~ 기분좋게 발사하였네요~ 좋은 이벤트로 즐겁게 놀다 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