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퇴근하고 머할까 멍때리다가
회사근처 카이스파에서 피로풀고 가기로 결정
전화하고 바로 가서 씻고 마사지 받아봅니다
방금 출근한 쌤이라는데 미모 후덜덜...
진짜 뻥안치고 엥간한 언니들보다 이쁘네요
이름 물어보니 '신'쌤이라는데
제발 담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무조건 지명할겁니다
마사지 한시간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받는데
이쁜 쌤이 해줘서 그런가 더 흥분되는 느낌 ㅎㅎ
그때 노크소리 들리더니 언니가 들어옵니다

쌤이 엄청 이뻐서 그렇지 언니도 이쁘장합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한 스타일입니다
쌤이 나가고 언니가 옷을 내리고 삼각애무랑 비제이를 해주는데
엄청 깊숙이 길게 오래 빨아줍니다
오우 입으로 해주는 것만으로 느낌 이렇게 오는거 오랜만이네요
한참을 비제이 해주다가 자연스레 핸플해주는데 느낌 너무 좋아서
오래 못버티고 언니 입에다가 사정했네요 ㅎㅎ
쌤도 언니도 사이즈들 너무 좋은거 아닙니까 ㅎㅎ
간만에 온 보람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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