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정보

업장명 :더탑(티파니)

방문일시 :11월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루루

주간 / 야간 :아갼

-후기 내용

오늘도 강남바닥을 방황하는 한 외로운 영혼은

어스름이 짙은 추위를 뚫고 더탑의 엘리베이터앞에

서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빽실장님 새로 오신 혜교실장님 반갑게 맞아주시고

아직 프로필에도 안올린 22살 글래머스러운 영계라는 루루언니를 소개해 주십니다

그래서 루루 언니를 보게 되었습니다

빽실장님과 함께 옥탑방 1호로 갑니다 루루언니 긴장했을텐데도 밝은 미소로 맞아줍니다 약간 어두운 밤 1호지만 귀염성 있는 와꾸의 루루언니 눈동자에 그레이가 보이고 서양인처럼 이국적으로 생겼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혹시 혼혈이에요?? 네, 어머니가 러시안인이에요 오..심 봤습니다 첫날 첫타임에 러시아혼혈을 만나다니 빵빵한 가슴이 눈에 들어오고 소파에 앉아 캔커피를 마시며 루루언니와 대화를 나눠봅니다 학생이고 미국에서 공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많이 살아서 우리나라 말이 서툴다는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언제 무척 착합니다 조금 과장되게 표현하면 한 마리 가녀린 양처럼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언니지만 육감적인 러시아 혼혈을 따 먹고 싶은 욕심에 손을 어루만지며 키스를 나눠봅니다 언니 좀 아까 대화로 안마는 오늘 처음이지만 키스방에서 잠깐 알바를 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는데 장키위주로 딥키스를 찐하게 나누고 함께 어느덧 탈의하고 함께 욕실로 들어갑니다 루루언니 빽실장님한테 배웠다며 바디워시 듬뿍 묻히고 꼼꼼하게 제 몸을 깨끗이 닦아 주는데 언니의 빵빵한 자연 D컵가슴을 살짝 터치해보며 샤워를 마쳤습니다 언니 이내 씻고 들어옵니다 언니를 침대에 정자세로 눕히고 감미로운 키스를 필두로 빨기좋은 양쪽 거대한 자연 D컵가슴을 빨아먹는데 으..으..음..아..아..아..하는 가슴을 잘 느낀다는 언니의 신음소리 제 마음의 작은 울림이 되어 퍼지고

그 울림에 힘입어 밑의 꽃잎을 클리를 중심으로 핥아 먹자 터져나오는 신음소리 장난이 아니고 넘치는 꿀물을 마음껏 빨아먹고 언니의 역립을 받아봅니다 언니 첫날 첫타임이라

어떻게 하는 지 물어봐서 삼각애무 가슴과 존슨을 빨며는 된다고 가르쳐주고 언니의 정성어린 가슴애무와 존슨애무를 받는데 키스방에서 일해서 그런지 가슴애무 상당히 느낌있고 존슨을 빨며 손으로 가슴을 어루만져 주는데 손길이 장난이 아닙니다

더 이상 참기 힘들어 콘을 씌우고 정상위로 부드럽게 언니의 꽃잎안에 삽입하고 서서히 피스톤운동의 강도를 늘려나가자 젤을 안쓰는데도 넘치는 꿀물에 좁은 입구가 질퍽질퍽 안에서 쪼여주고 살이 딸려 나오는 영계특유의 느낌에

마지막 힘을 쓰자 올챙이가 콘 안으로 펑..펑..쏟아져 나옵니다 영계언니의 리얼 반응과 꽃잎안 꿀물과 떡감이 장난아니라서 좀 이르게 발사하고는 언니를 꼭 껴안아 주고 침대에서 남은 시간을 보냅니다

잠시후 예비콜이 울리고 욕실에서 간단히 씻고는 언니를

포근히 껴안고 뽀뽀를 하고는 스탭이 오자 루루언니방을

나서게 됩니다

루루언니는 어머니가 러시아인은 러시안혼혈로 한국말과 영어에 능숙한 재원으로 22세 레알영계의 풋풋함과 홍수가 날듯한 꿀물 너무 착한 마인드 최상의 빵빵한 자연 D컵가슴과 빵빵한 엉덩이로 떡감 좋은 언니였습니다

오늘도 이렇게 정말 정말 아름다운 하루가

지나가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