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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페스티발]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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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페스티발-원가권-나리] 나리언니의 황홀한 접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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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정보
업장명 : 배터리
방문일시 : 지난 주
이벤트 서비스 및 가격 : 이베트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그린
하이실장님이 주신 두 번째 이벤트 쿠폰을 빠른 시간내에 사용 완료했네요.. 주중에 현업 워크샵으로 인한 반휴가 생겨서 왠 떡이냐하고 반휴 통보 답은 그 담날
아침 일찍 전화해서 2번째 볼 언니를 예약했네요. 안타깝게도 한 언니를 2번을 못 본 다는 원칙에 2번째 볼 언니를 고심 끝에 아침 언니가 아닌 그린 언니로 결정
을 했습니다. 제 개인취향을 너무나도 잘 아는 하이실장님에게 아침 언니와 그린 언니중 어떤 언니를 선택할까요? 문의해보니 그린 언니보라는 말에 군소리없이
그린 언니를 보기로 하고 반휴날 오후에 바로 배터리로 달려갔죠. 제가 배터리를 다니면서 2번 이상 본 언니들이 딱 5명이 있는 거 같아요.
주간 언니들 중 엘르, 러블리, 은솔, 연수, 그린 다들 배터리 에이스 들이죠. 그중에서 유일하게 3박자를 갖춘 언니가 그린 언니입니다.
170가까운 큰 키에 이쁘게 생긴 말랑말랑한 C컵 가슴을 가지는 이쁜 언니가 말랑말랑한 가슴으로 바디서비스를 기가막히게 잘 탄다면 말이 되나요?
저는 바디서비스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데..우연찮게 그린 언니한테 바디서비스를 받았었는데.. 넘 자극적이였는지.. 절 2분 컷으로 넉다운시키더라고요.
나머지 40분은 뭐하라고.. 물론 나머지 시간도 언니 가슴 만지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었지만.. 제 루틴이 깨지다 보니 허탈하더라고요. ㅎㅎ
그때의 트라우마가 있어서 그런 지 그 뒤로 몇달 간 보지 않았다가 이번 이벤트를 통해 트라우마 극복을 해보려고 봤는데.. 트라우마만 더 심해졌네요.
이상하게 그린 언니만 보면 2분 컷이니.. 우짜지. 그린 언니는 제 몸을 정말 잘 아는가 봅니다. 정말로 와꾸와 몸매 거기에 바디서비스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언니보시고 싶은 분은 배터리 그린이를 찾아주세요. 전 바디서비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꼭 받으시기를..
언니 총평
와꾸 : 이쁜 룸삘 와꾸 (전 청순한 언니를 좋아하지만 배터리에서는 엘르나 그린 언니를 보게 되네요 ㅎㅎ)
몸매 : 균형이 너무나 잘 잡힌 이쁜 몸매 (C컵 말랑말랑한 가슴을 좋아하시는 분들 강추합니다). 타투는 없어서 좋았습니다.
서비스 : 물 바디/마른 바다 너무나 잘합니다. (제 기준)
마인드 : 빼는 거 없이 너무나 적극적입니다. (전 2분 컷 당해서 애무를 많이 못 했음. 이 부분은 참조하세요)
주간 / 야간 :
-후기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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